“그리스도의 사랑 나눠요”
워싱턴 베다니 장로교회(담임목사 김영진) 구제위원회는 지난 16일(토) 몽고메리 카운티에 위치한 히스패닉 저소득층 커뮤니티를 찾아 그로서리백과 함께 복음을 전했다. 성도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 스페니쉬로 복음을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었다. 워싱턴 베다니 장로교회는 수년간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사역을 진행해 오고 있다. 김윤미 기자 kimyoonmi09@gmail.com그리스도 사랑 예수 그리스도 워싱턴 베다니 히스패닉 저소득층